| 안녕하세요 태풍이 계속 지나가고 있는 한 주입니다^^ 이번 주에 리지와 읽은 도서는 PET에 관한 도서입니다. ANNIE'S의 PET을 선택하는 과정의 이야기인데요 리지가 ANNIE를 보더니 예전엔 MUDGE를 싫어했는데 이젠 좋아한다면서 착해졌데요^^ 우선 리지에게 PET의 의미를 알려주기 위해 책을 읽기 전에 키즈 클럽에서 MY PETS 자료를 뽑아 리지와 미술놀이를 해보았습니다. 색칠도 하고 또 어떤 PET을 키우고 싶은지 물어보면서 재미있게 작업을 했어요. 리지가 BIRD 와 IGUANA는 나무에 있어야 한다면서 나무도 만들구요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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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진 GUINEA PIG와 BIRD를 키우고 싶다며 이름을 지어준답니다. GUINEA PIG 는 RUBY로 BIRD는 SAPPHIRE로 모두 보석들 이름으로 지어준데요 완성하고 PET들에게 먹이를 주어야 한다면서 각각에 맞는 먹이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. A turtle likes a fish. 리진 멸치를 준다며 반짝이 색종이로 진짜 멸치같이 오렸어요. ㅋㅋ 뛰어난 관찰력.ㅋ A dog likes a bones. A rabbit likes a carrot. 이라고 알려주면서 같이 또 색종이로 오려봤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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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읽으면서 동물들 울음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. 키즈 클럽에서 자료를 뽑아 리지와 게임을 해보았습니다. WHAT SOUNDS DO THEY MAKE? 게임을 해 보았어요. 코팅을 한 후 리지에게 소리를 들려주었어요. 리지가 왜 외국 동물이랑 우리나라 동물 울음소리가 다르냐며...ㅋ 물어보더라구요. 영어랑 한국어랑 표현의 차이이지 소리는 비슷하다고 했습니다. snake- hiss mouse- squeak squeak owl- hoot hoot cat- meow frog- ribbit ribbit bird- tweet tweet pig- oink oink dog- bow- wow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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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 소리도 리지가 흉내도 내고 흉내쟁이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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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번엔 MINI BOOK을 만들어 보았어요. 2권을 만들었는데 1권은 간단히 PET들의 소개입니다. cat, dog, fish, hamster, turtle, bird, rabbit이라고 간단히 소개되어 있어 그 밑에 어떤 먹이를 좋아하는지도 적어 보았습니다. 리지는 그림으로 동물들의 먹이를 표현해 주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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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즈클럽의 다른 자료엔 좀 더 자세히 pet의 house에 대해 또 어떻게 관리해 주어야 하는지 나와서 같이 읽어보았습니다. 리지에게 중요한 단어는 색연필로 밑줄과 동그라미를 치며 같이 읽어 보았어요. A dog - doghouse A bird- cage A goldfish- fish bowl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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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리고 리지와 pet 관련 도서를 읽었답니다. ort의 Poor Floppy와 Dear Zoo를 읽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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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ar Zoo는 리지와 같이 자료를 뽑아 놀기로 했어용. 자료 만들고 또 올려 볼께용^^ 태풍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~~~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