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울 아들 표현은 " 왜 반말해 이책은?"이였다
아이의 표현이 무척 재미 있었다.
그리구선 책을 펼쳐선 재미있네!하구선 쉽게 써내려갔다.
이책은 먼저 설명이 잘 나와있다
언제 대문자를 쓰는지, 주어, 형요사,부사,동사등 각각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에 대해 잘 설명이 되어있다.
각 각의 설명이 문장에서 어떻게 사용되어지는지를 Practice와 excercise 를 통해 충분히 익히게끔 제시되어있다.
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아 조금 밖에 못해보고 리뷰를 쓰는 것이라 책에 대해 다 파악하지 못해 아쉽니만 일단 아이가 부담없이 책을 대해서 나도 아이에게 던져주기에 좋았다.
뒤 챕터에서도 pharagraph에서 주제 찾기,단어에 연관지어 Writing하기 스토리 써 보기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 흥미롭게 Wriiting해보기에 좋다.
또한 울아들처럼 책만 읽고 쓰기가 아직 시작하지 않은 아이에게 천천히 해볼 수 있는 교재로 추천하고 싶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