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러와 센트 놀이

교구 탐색


제품 포장 모습입니다. 깔끔한 포장 상태에요.


짠~ 펼치면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.

또 어떤 구성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살펴 볼까요?





지폐, 동전, 숫자 카드, 물건 가격을 연습할 수 있는 카드, 영문으로 된 설명서가 함께 들어 있어요.


American Money 알아보기







지폐는 bill 이라고 하는데 1, 5, 10, 20 ,50, 100 dollar 가 있는 것을 알아보고
지폐를 각각의 단위별로 나누어 보았습니다.






동전은 4가지 종류가 있는데 penny, nickel, dime, quarter가 있고
각각 1, 5, 10, 25 센트인 것을 기억하며 나누어 보기를 했습니다.


I have a penny. A penny is 1 cent.
I have a nickel. A nickel is 5 cents.
I have a dime. A dime is 10 cents.
I have a quarter. A quarter is 25 cents.
를 노래해 보았습니다.


지폐와 동전을 활용해 보기






가격표가 붙어 있는 카드와 돼지 저금통에 써 있는 돈을 보고
지폐와 동전을 알맞게 차트에 넣어 보기를 해 보았습니다.



잔돈 계산해 보기 worksheet 해결하기
<상단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시면 워크시트를 활용해 보실 수 있어요~>







가지고 있는 돈으로 물건을 사고 얼마의 돈을 잔돈으로
받을지 문제를 해결해 보았습니다.


다른 나라의 지폐들을 살펴보기
유진이가 7살 설날에 여러 나라의 지폐들로 새해 복을 나누어 주며 지도를 보고 이야기를 나눈 후 서랍 속에 있었던
그 돈들을 기억하는냐 물으니 다시 보고 싶다 하여 Dollars & Cents Chart 활동을 마치고 열어 보며
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 신기해 하고 만나 보았던 외국 사람들을 기억해 내며 이돈을 쓰러 그 나라에 꼭 가겠다고 하네요.
오늘 배운 내용들을 일기로 기록하며 옛 영어 선생님 나라에 가서
선생님도 보고 Mayple syrup 농장에도 가보고 싶다고 합니다.





언어를 배운다는 것이 단순히 말을 구사한다기 보다는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
갖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그들의 돈이 우리와 달라 배워야 한다기 보다는 작은 동전하나 지폐 하나를 보고 사용하며 떠올릴 수 있는
생각과 추억이 있다면 더욱 오래 기억이 되는 체험이 될 것 같네요.


활동 후 유진이의 일기



<교구 체험단 1기 주선미>